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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대중화 연다…3000만원대 EV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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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0만대 판매 목표

소형 전기 SUV로 수요위축 돌파
NCM 배터리 장착, 501km 주행
국내 7월·유럽 4분기 판매 돌입
테슬라도 저가 모델2 출시 예고

기아가 3000만원대 중반(보조금을 감안한 실구매가 기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3를 23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중형 위주이던 차급을 소형으로 넓힌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한 번 충전으로 500㎞를 갈 수 있는 고성능 삼원계(NCM) 배터리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고급 기능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카 수요를 상당폭 빨아들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기차 ‘얼리 머저리티’ 잡는다기아는 이날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의 세 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

오늘의 신문 - 2025.08.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