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지면기사

더 신중해진 이창용…"물가 2.3~2.4%로 내려가야 금리인하 고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11연속 동결…年 3.5%

성장률 전망치 0.4%P 크게 올려
올해 물가상승률 2.6% 유지키로

"李총재, 매·비둘기 균형" 평가 속
하반기 금리인하 전망도 엇갈려

“매파(통화 긴축 선호)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직후 연 기자간담회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예전보다 신중해졌다”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 이날 기조는 통화정책 완화를 ‘살짝’ 내비쳤던 4월 금통위와 이런 정책을 재검토하겠다던 지난 4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기자회견 사이에 있다는 분석도 많았다. 시장 평가는 엇갈렸다. “연내 금리 인하가 없을 수 있다”(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의견과 “통화정책 스탠스가 4월과 달라지지 않았다”(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오늘의 신문 - 2025.08.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