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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갤럭시아에스엠 지분 전량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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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9.26% 연내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 49억원 규모
이수만 전 총괄과 조현준 회장 손잡고 혈맹 맺은 지 9년 만에 완전한 결별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 중인 갤럭시아에스엠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수만 전 SM엔터 총괄프로듀서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손잡고 지분을 맞교환해 '혈맹'을 맺은 지 9년 만이다. SM엔터와 갤럭시아에스엠 사이의 지분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면 양사의 전략적 협업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엔터는 연내 갤럭시아에스엠 보유 주식 전량인 225만주(9.26%)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종가(2160원) 기준 약 49억원 규모다. SM엔터와 갤럭시아에스엠은 2015년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으며 지분을 맞교환했다. 당시 SM엔터는 약 100억원을 투입해 제3...

오늘의 신문 - 2026.10.0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