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AMZN) 수시 보고

아마존닷컴(AMZN)가 3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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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Inc.는 몇 가지 운영 변경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주요 사무실은 주요 사업장에 위치하지만 이사회는 이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또한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델라웨어 내부 또는 외부의 어느 위치에나 사무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기 주주총회는 이사 선임 및 기타 중요한 결정을 위해 계속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의 장소와 시간은 이사회에서 결정합니다. 특히 이제 이사회 의장, CEO, 사장 또는 이사회 자체가 어떤 목적으로든 특별 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특별총회는 25% 이상의 의결권을 보유한 주주가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회의는 회사의 주요 사무실이나 원격 플랫폼을 포함하여 델라웨어 내외의 기타 장소에서 열릴 수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들에게 회의 장소, 날짜, 시간, 목적을 10~6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이사 선출 및 기타 사업에 대한 지명은 제안이 적절하게 제출된 경우 연례 회의에서 제안될 수 있습니다. 추천 및 제안 제출 일정과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조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정안에는 주주들에게 전자적으로 통지를 전송하는 조항과 이사회 또는 의장이 회의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조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개발에서는 주주 제안 및 특별 회의에 관한 구체적인 규칙이 설명되었습니다. 1934년 증권거래법 규칙 14a-8에 따라서만 제출된 주주 제안의 경우 기존 통지 절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별 주주 총회에서는 2.4항에 따라 총회 통지에 명시된 사항만 고려됩니다. 이사가 선출되는 회의에서는 이사회 또는 이사 선출에 대한 투표권이 있는 주주만이 지명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회의 날짜가 공개된 후 10일 이내에 서면 통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별 회의를 요구하는 주주는 DGCL에 따라 주주의 조치에 적합한 문제이고 제안하는 주주가 회의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투표할 자격이 있는 경우에만 다른 비즈니스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주주가 전달해야 하는 서면 통지는 직접 배달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배달 증명 우편을 통해 회사의 주요 사무소에 있는 비서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이 통지에는 주주 및 수익적 소유자에 대한 세부 정보, 지명이나 기타 사업을 제안하려는 의도, 소유한 주식 수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수익적 소유자를 대신하여 통지를 하는 경우 관련 개인(이사, 임원 또는 법인의 관리 구성원)에 대한 세부정보도 포함해야 합니다.


아마존닷컴(AMZN)은 3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2% 오른 186.23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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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Amazon.com, Inc.는 북미 및 국제적으로 온라인 및 실제 상점을 통해 소비자 제품 및 구독의 소매 판매에 관여합니다. 이 회사는 북미, 국제 및 Amazon Web Services(AWS)의 세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매장을 통해 제공되는 제품에는 재판매를 위해 구매한 상품 및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타사 판매자가 제공하는 제품 또한 회사는 Kindle, Fire 태블릿, Fire TV, Rings, Blink, eero 및 Echo를 포함한 전자 장치를 제조 및 판매합니다.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합니다. 또한 판매자가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가, 음악가, 영화 제작자, Twitch 스트리머, 기술 및 앱 개발자 등이 콘텐츠를 게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회사는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분석, 기계 학습 및 기타 서비스는 물론 이행, 광고 및 디지털 콘텐츠 구독을 제공합니다. 또한 멤버십 프로그램인 Amazon Prime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소비자, 판매자, 개발자, 기업, 콘텐츠 제작자 및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mazon.com, Inc.는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