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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교묘한 'MZ 사기꾼'…도박웹 32개 운영, 유튜버 앞세워 코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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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기 리포트
(1) '플랫폼 악용'…20대가 사기범죄율 1위인 나라

100억 사기쳐도 2년이면 출소
작년 사기범죄 22만건 사상 최다
사기범 중 2030세대가 절반 육박

MZ, '숏폼'서 사기수법 배워
"메타버스 부동산·코인선물 등
전통 수사론 신종사기 못잡아"

2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인청 등 콜센터 네 곳을 차려놓고 수백 명에게 54억원을 가로챈 '스캠코인(가짜코인) 리딩방' 사기꾼 일단 37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과거 중고차 허위매물 사기를 함께 벌인 일당으로, 2022년부터 더 돈이 되는 스캠코인 사기로 '업종'을 바꿨다. 이들은 판매금의 20%를 주기로 약속하고, 20대 판매책을 대거 모았다. 경찰은 "조직원 전원이 20~30대로 MZ세대가 사기 집단을 구성한 사례"라며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콜센터 옆엔 차도 대지 못하게 하는 등 치밀한 행동 지침을 만들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탕주의'에 MZ 사기 역대급이날 대검찰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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