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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자동문도 OK…로봇배송 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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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LG 맞손…'브링' 출시
한 번에 커피 32잔 배달 가능

현대차·뉴빌리티 등도 출사표

카카오모빌리티가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로봇이 엘리베이터와 자동문을 출입해 우편과 커피, 서류 등을 배달하게 된다. 서울 성수동 빌딩을 시작으로 호텔과 병원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올해를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의 원년으로 보고 있다. 플랫폼 업체와 로봇 제조사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서다. 2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로봇 배송 상용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LG전자가 배달 로봇 ‘클로이 서브봇’을 제공하면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배송 서비스와 로봇을 연동해 운영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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