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兆단위 개발사업 나선 신세계프라퍼티, 역삼 센터필드 유동화 검토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소재한 '노른자위' 센터필드
5600억 들여 인수한 신세계프라퍼티, 유동화 검토
조 단위 개발사업 줄줄이 연기…개발자금 조달 필요

이마트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센터필드 보유 지분을 두고 유동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지원 여력이 부족한 모회사 이마트 대신 다른 계열사인 신세계에 매각하거나 그룹 리츠를 신설해 활용하는 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가 테헤란로에 소재한 센터필드 보유 주식(지분율 49.69%) 유동화를 검토 중이다. 조선팰리스호텔이 입점해 있는 센터필드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중간 지점에 위치한 복합 빌딩이다. 강남 한복판 '노른자위 땅' 중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곳이다. 총 연면적 23만9242㎡로 지하 5층~지상 36층, 지하 7층~ì§...

오늘의 신문 - 2026.10.0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