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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어릴 때 아버지 보며 꿈꾼 AG 무대…꿈 이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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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아버지는 해머던지기 문준흠 코치…아버지 따라 AG 무대서 포효 한국 야구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에이스' 문동주(19·한화 이글스)는 어릴 때부터 꿈꿨던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게 돼 기분이 매우 좋다며 활짝 웃었다. 문동주는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에서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이끈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가 아시안게임 코치로 다녀오셨고, 그때부터 항상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라며 "그 꿈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

오늘의 신문 - 2026.08.2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