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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중대를 싹 갈아엎을 생각"…마음의 편지가 불러온 역풍 '계급 전쟁' ('신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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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2’ 계급 전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 4, 5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3, 4회에서는 마음의 편지가 일으킨 폭풍이 신화부대를 뒤흔들었다. 유격 훈련을 무사히 마친 신화부대는 끈끈한 전우애를 다졌다. 그러나 중대장실에 도착한 마음의 편지 한 통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이 마음의 편지에 지목된 부조리 병사들에게 징계를 내렸고, 분노한 이들이 작성자를 찾아 나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신화부대는 스펙터클한 유격 훈련을 이어갔다. 중대장 오승윤은 유격 체조에 이어 화생방 훈련에도 특별 교관으로 등판했다. 방독면도 없이 화생방을 견뎌내는 정신...

오늘의 신문 - 2026.09.1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