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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대결서 이긴 김응수, 손태진에 "넌 죽었어 인마" 반전('불타는 장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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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시즌2가 역대 가장 많은 눈물이 터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5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21회에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김응수부터 박애리, 윤수현, 박현호, 전유진, 성민지 등 장르를 대표하는 꾼들과 함께 무대를 꾸리는 '꾼들의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기꾼 김응수가 등장해 '바람 바람 바람'으로 의외의 걸출한 트로트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응수는 "이 나이에 팔자에도 없는 트로트 가수 데뷔를 하게 됐다. 신곡 제목은 '맥문동 오빠'다"라고 깜짝 고백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손태진을 이겨야 신곡 공개...

오늘의 신문 - 2026.10.0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