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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남편 전처 고소…SNS 폐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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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부부, 전부인 상대 명예훼손 고소
전 부인 측 "내가 오히려 막말 들었다" 지급
"양육비 지급하라" 요청하기도

얼짱 수영선수로 이름을 알린 정다래 씨가 최근 소송전에 휘말렸다. 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정다래 남편 A씨와 전처 B씨는 최근 양육비 지급을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한경닷컴에 "양육비 등을 둘러싼 B씨의 과도한 주장에 임신 초기인 정다래 씨가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반면 B씨는 "제가 정다래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다래는 지난해 9월 약 1년간 교제해온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A씨와 갈등을 겪어온 B씨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정다래 실명을 언급하면서 양육...

오늘의 신문 - 2026.08.1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