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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13년 만에 연극 복귀…'바닷마을 다이어리'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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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13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0년 연극 ‘낮잠’을 통해 첫 무대에 올랐던 박하선이 2023년 10월 개막하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세 자매 사치, 요시노, 치카가 이복동생인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 박하선이 연기하는 사치는 자매 중 첫째이자 이복동생인 스즈에게 함께 살 것을 권유하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인물이다. 이에 박하선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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