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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박진우, 남궁민 설립 소속사行…'연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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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우가 새 둥지를 튼 가운데,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3일 남궁민이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앤케이엠필름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앤케이엠필름은 "다재다능한 배우 박진우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첫 시작을 함께해 준 박진우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우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그런 그가 남궁민과 한 식구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남궁민의 10년 만의 사극 ...

오늘의 신문 - 2024.05.04(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