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고속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 국제적 이슈로 인한 유가 급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위기 극복 캠페인을 펼쳤다.
천일고속은 ‘오로지 사람을 위한 기업, 사람을 향하는 기업’이라는 창업정신을 앞세워 △최신 차량 도입 △최적의 서비스 실천 △철저한 안전 운행 등 3대 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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