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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우는 비명계…친문 '사의재' 이어 '민주당의 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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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비명계 '민주당의 길' 출범
'1000원 당권' 발언 두고 비명계 향한 비판 이어져
친문계도 '민주주의 4.0', '사의재' 등 활동 나서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비명계) 의원 30여명이 모여 만든 모임 '민주당의 길'이 오는 31일 출범한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비명계가 '플랜 B' 마련에 본격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명계 의원들은 31일 '민주당의 길' 출범식을 열고 첫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종민·이원욱 의원 등 30여명의 비명계 대표 의원들이 모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친문계인 홍영표·이인영 의원도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 토론은 '민심으로 보는 민주당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당 안팎에선 '민주당의 길'이 포스트 이재명 체제를 대비하려는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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