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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출신' 정수빈 "고교 3년내내 회장, 공부밖에 못하는 모범생이었는데…"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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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설날 스타 인터뷰

배우 정수빈이 고3때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계묘년 설날을 맞아 텐아시아 사옥에서 정수빈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수빈은 지난해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부터 '3인칭 복수', 넷플릭스 '소년심판', 티빙 '아일랜드' 등 다수의 OTT 시리즈에 출연한 신예 배우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에서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 부부의 죽은 아들 아이를 가졌다고 찾아온 의문의 불청객 김수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고3때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됐다는 정수빈. 그는 "고등학교 3년 내내 회장하는, 열심히 학교 다니고 공부만 할 줄 알던 모범생이었다"며 "어느날 '고도를 기다리며' 작...

오늘의 신문 - 2026.08.20(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