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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빼앗은 느낌"…'스피드 전향' 박승희 국대 선발, 언니 박승주 탈락 심경은? ('우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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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빙상 국가대표 삼 남매 박승주, 박승희, 박세영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남동생 박세영을 초대했다. 이날 박승희는 스케이트를 타고 빙상장에 나타났다. 그는 "8년 만이다"라며 어색해 했다. "옛 생각에 잠기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건 아니다. 왜 이렇게 못타지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년 은퇴 후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는 언니 박승주는 "어 무서워"라며 엉거주춤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박세영은 우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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