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스튜디오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잠도 안 오고, 뭐 이리 잡생각이 많아졌는지"라며 "감사한 생각, 행복한 생각 하도록 노력해야지"라고 밝혔다. 이어 "잠들만 하면 아들 밥줄 시간"이라며 "이것 또한 감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