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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명상'하는 곳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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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정 한경 머니 기자) 명상, 쉼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심신을 달래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시장에서도 그림에서 치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AIF미술경영연구소는 지난 6월 ‘그림명상 스튜디오’를 열어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의 경험과 미술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전시와 명상을 연계한 기획 프로그램은 이전에도 간혹 있었지만, 상설 공간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그림명상 프로그램은 김윤섭 AIF미술경영연구소 대표와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패션사진작가 케이티 김이 아트디렉터를 맡아 공동으로 기획했다. AIF는 ‘아트 인 퓨처(Art in Future)’를 의미한다.

AIF미술경영연구소는 그림명상과 아카데미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한다. ‘그림명상&아카데미 클래스’는 화요일 저녁(19:30~20:50)과 수요일 오전(10:30~11:50)에 진행된다. 강의 정원은 7명이며, 아카데미 10회와 그림명상 15회로 구성된다. 강의 내용은 그림명상, 아티스트 & 아트마켓 이해, 아트컬렉션 가이드, 다양한 장르(건축, 영화, 와인, 사진, 법률, 출판 등)의 전문가에게 듣는 색다른 미술 이야기로 꾸며진다. 수강료는 250만 원이다.

‘아티스트 입문 체험 프로그램’은 프로 아티스트에게 직접 작품을 지도받고, 전시회 개최까지 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사진과 회화 장르별 1~3인 이내를 모집하며, 기본 6개월 수강 후 선별된 결과물로 아이프 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사진가 입문과정의 지도교수는 사진가 케이티 김(KT KIM)이 담당하며, 회화 입문과정 지도교수는 감각적인 필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김남표 작가가 맡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시회 비용 포함 600만 원이다.

‘스페셜 멤버십 정회원’ 프로그램은 아이프 김윤섭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 아트컬렉터를 위한 특별 섹션이다. 프로그램은 미술품 수집·관리 개인 컨설팅, 주요 아티스트 작업실 방문, 현장 전문가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월 1회 아트마켓 & 아트테크 트렌드 리포트가 제공되며, 아이프 기획 행사 및 전문 아트투어에 우선 초대, 아이프 기획전 출품 작품 특별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스페셜 멤버십 정회원의 연회비는 150만 원이다. (끝) / 출처 한경머니 제183호. 전체 기사 바로 가기 https://bit.ly/2ORgq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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