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이 본격화됐다고 안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당황한 미국과 일본도 디지털 화폐 발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이 아시아 금융허브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합니다.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 안유화 교수의 혜안에 무릎을 칠 수밖에 없습니다. 청와대와 국회가 꼭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0:00 시작
0:03 디지털 위안화가 도입될 경우 파장은?
0:18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화폐
0:29 화폐=신용=기술
0:55 국가의 화폐를 지지하는 건 기술력
1:26 신용은 기술력에서 나온다
1:33 중국의 기술력이 미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2:39 디지털 위안화 활성화되면 중국 중앙은행 위상 강화
3:10 불법자금 컨트롤 쉬워지고, 외화유출입 통제도 가능
3:56 한국 기업도 디지털 위안화 결재 따를 수밖에 없을 것
4:40 기축통화되기 위해 원자재 결제를 위안화로 요구할 가능성 증가
4:57 미국도 서둘러 디지털 달러 준비중
5:17 일본도 디지털 엔화 도입 검토
5:29 홍콩 금융 허브 기능, 서울로 유치할 수 있을까?
5:56 대부분 전문가 부정적 의견
6:26 조건은 좋지만 두가지 걸림돌 있어
6:34 금융 허브 조건은 충분한 무역
6:54 중국과의 무역거래도 많아, 단일 국가로선 드문 경우
7:34 무역거래 높다는건 무역금융 발달한다는 것
8:03 한국은 파생상품 강국
8:37 중국 자본시장이 막혀있어 차이나 리스크를 해제할 수 있는 시장이 없어
8:43 그 때 한국 시장이 차이나 리스크를 해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8:54 그 이후로 파생상품 거래량 많아졌다
9:23 커촹반 ETF가 한국시장에 있으면 전세계 투자자들 대거 몰릴 것
9:52 그러나 정부와 국회의 의지가 안보여
10:28 한국은 제2의 삼성전자가 나와야 한다
10:3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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