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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객 수 줄자 4D 상영장비 업체에도 코로나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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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씨제이포디플렉스의 신용도가 불안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업·재무적으로 부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신용평가사는 씨제이포디플렉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씨제이포디플렉스는 CJ그룹의 특화관 상영장비 전문 업체입니다. 4차원(4D) 상영시스템 4DX(4D 영화 상영시스템)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회사 씨제이씨지브이로부터 다면 상영관 사업 부문을 양수하기도 했습니다. 특화관 사업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체 영화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규모가 아직 그리 크진 않습니다. 수요 측면의 불확실성도 있고요. 하지만 선도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 기반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영화관 사업자에 대한 장비 판매와 박스오피스 수익 배분 계약 등을 통해 사업을 확...

오늘의 신문 - 2021.05.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