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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주가 반토막 난 AJ네트웍스, 회사채 투자자 관심 붙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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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마켓인사이트부 기자) AJ네트웍스가 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합니다. 주식시장에선 지난 1년간 기업가치가 반토막이 난 이 회사가 채권 투자자들의 관심을 붙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는 차입금 상환재원 조달을 위해 이달 말 500억원어치 회사채를 공모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채권 만기는 1년6개월과 3년으로 나누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조만간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수요예측(사전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J네트웍스는 장기간 주식시장에서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이 회사 주가는 2860원으로 1년간 86% 떨어졌습니다. 시가총액의 절반가량이 증발했습니다. 지난해 핵심 계열사였던 AJ렌터카를 SK그룹에 매각한 이후 성장동력이 약해졌다고 판단한 주주들이 지속적으로 보유 지분을 내다판 영향이 컸습니다. 자체사업인 파렛트·건설장비·사무자동화장비 렌...

오늘의 신문 - 2021.06.1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