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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야당심판론 처음"이라는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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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정치부 기자) ▷김어준=‘이번에는 야당 심판, 여당 심판이 충돌하는 거다’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는데. 야당 심판론이 나온 건 처음이죠, 총선에서? ▷이해찬=제가 이번 여덟 번째 총선을 치르는데. ▷김어준=총선을 여덟 번째 치르십니까? ▷이해찬=여덟 번째. 일곱 번 출마했고요. 그런데 야당 심판론이 거론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지난 2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어준 씨간 인터뷰 내용의 일부입니다. 김 씨가 총선에서 야당 심판론이 나온 건 처음이라고 하자 이 대표도 총선에 일곱 번 출마했지만, 야당 심판론이 거론되는 건 처음이라고 답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봤습니다. 20대 총선이 있던 2016년 네이버 검색량을 살펴보니 '야당심판'은 1월부터 조금씩 검색되다가 4월 총선이 다가오자 검색량이 늘어났습니다. 당시에는 야당이 민주당이었습니다. ...

오늘의 신문 - 2021.06.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