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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거장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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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경 머니 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계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뮤지컬 콘서트로 펼쳐진다. 블루스테이지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공연한다. 뮤지컬 는 지저스(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담은 이야기로 지난 2015년 국내 마지막 공연 이후, 많은 뮤지컬 관객들이 ‘재연을 바라는 뮤지컬’,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로 손꼽으며 기다려 온 명작이다. 첫 서곡부터 마지막 커튼콜까지 음악의 힘으로만 이끌어가는 ‘송스루’ 뮤지컬 는 세계적...

오늘의 신문 - 2024.04.1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