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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과 함께 하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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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사람 많고 소란한 것은 어쩐지 내 적성이 아니라면, 보다 은밀하게 와인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특별한 와인 플레이스.

‘샤블리’, ‘부르고뉴’ 등 프랑스 소믈리에 기사작위를 두 차례나 수여받은 이제춘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와인 숍이자 다이닝 공간이다. 1992년 국내 최초 와인 전문 숍으로 문을 열었으며 와인바 멤버십 클럽을 오픈해 VIP들의 사교클럽으로 확장됐다. 이후 2012년 멤버 외 일반 고객에게도 문을 열면서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와인 바로 탈바꿈하며 27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유력 일간지인 타임에 선정됐으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도 다녀갔다. 수많은 와인바 중 더젤이 특별한 이유는 이제춘 대표에게 해답이 있다. 이 대표는 1969년 독일에서 와인을 공부한 후 “숙성 재료를 선호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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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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