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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의 치료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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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머니)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모니터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중년에는 노안이 시작되고 각종 안질환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이때부터 안구건조증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나오거나 쉽게 말라서 눈 표면에 염증이 생기면서 눈이 불편해지는 질환이다. 잠이 부족하거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볍게 안구건조증을 앓는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만성이나 심한 경우 눈 표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처음에는 눈이 건조함을 느낀다. 그러다 심해지면 눈 표면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심한 경우 눈 주변의 통증이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또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 눈 표면에 자극을 받으면 반사적인 눈물이 나기 때문에 겨울철 찬바람이 불 때 밖에 나가거나 히터를 켜 놓은 차 안에서 운전할 때 눈물이 계속 흐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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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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