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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서비스에 공들이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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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 디지털라이브부 기자) 페이스북이 위치기반 뉴스 서비스를 강화했다. 지난 12일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지역 뉴스와 커뮤니티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투데이 인(Today In)' 서비스 지역을 기존 400개 지역에서 6000개 도시로 대폭 확대했다. '투데이 인'은 모바일 앱 전용 서비스다.

이용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이스북 앱 상단의 ‘메뉴(?)’를 눌러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후 이용자 주변의 지역 소식이 뉴스피드에 노출된다.

'투데이 인'은 작년 초 도입한 지역 뉴스 섹션으로 실종자 정보, 지방 선거 결과, 범죄 보도 등의 지역 정보를 제공해왔다. 페이스북은 이를 위해 편집자를 따로 두지 않으며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또 뉴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뉴스 페이지 인덱스’에 등록된 언론사의 콘텐츠만 뉴스 섹션에 제공한다, ‘뉴스 페이지 인덱스’ 등록 작업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페이스북이 지역뉴스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다양한 지역의 독자들이 볼만한 콘텐츠 확보는 페이스북의 커뮤니티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매체를 키우는 등 저널리즘 발전을 주도하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그간 가짜뉴스 극복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왔다.

지역이슈를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사회 유대감 제고는 물론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무엇보다 타깃화된 이용자 확보로 광고 비즈니스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기반의 광고주 유치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한국에서도 이 서비스를 도입할지는 알 수 없다. 국내의 경우는 주요 포털이 지역 언론사와 제휴를 하지 않은 상태라 지역 뉴스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 때문에 지역언론사와 플랫폼 사업자 간 갈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끝) /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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