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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상시공채 어떻게 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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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영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현대·기아차가 직무중심의 상시공채를 도입하면서, 채용 방식이 기존 공채와 크게 달라졌다. 미래 산업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상시공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점들을 준비하고, 고려해야할지 현대·기아차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물었다.

- 상시공채가 진행되면, 직무역량을 보다 더 중점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대졸 취업준비생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는 게 좋을까요.

“지원한 직무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어떤 교과목을 관심 있게 수강하며 심도 있는 지식을 쌓았는지와 당시 수행했던 과제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통해 무었을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지원자의 전공 과목이 아니어도 청강이나 온라인 강좌 등을 통해서 학습하게 된 지식도 얼마든지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직무와 관련된 동아리 & 학회 활동을 하셨다면 해당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도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을 습득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시간과 돈을 낭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상시공채에서는 자기소개서의 중요도가 더 높아진다고 하는데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이 실수만은 꼭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서류평가관들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지원자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불필요한 운율 맞추기나 명언 삽입 등 보기 좋은 자기소개서 꾸미기에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직무와 관련있는 경험과 역량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지만 고민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가 무엇을 잘하고 자신있는지 주장할 때에는 나열식으로 적기 보다 논리적으로 평가관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작성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에 합격한 친구의 자기소개서를 복제하거나 활용하시면 빅데이터 기반 서류 스크리닝 시스템을 통해 활용한 부분이 확인되니 지원자 개인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시공채에서는 면접도 지원 직무와 관련된 질문들을 더 많이 받게 될까요? 그만큼 면접의 중요도도 더 높아질 것 같아요.

”지원하신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라고 해서 현업 전문가 수준으로 직무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생이시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들이 어떻게 직무에 적용될 수 있는지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과거 정기 공채에서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HMAT을 시행하였으나 상시공채에서는 HMAT 전형을 거치지 않고 면접 전형이 진행되게 됩니다. 때문에 면접의 중요도도 공채 대비하여 더 커졌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 상시공채로 채용 규모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그러면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 같은데 합격문이 더 좁아지진 않을까요.

“채용 형태 변화와 채용 규모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확대와 관련하여 많은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추가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 규모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공채 시에는 상·하반기 각 1회만 지원 가능했던 것에 비해 상시공채에서는 직무별 채용의 전형 기간만 겹치지 않는다면 제한 없이 중복하여 지원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더 높아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면접 보기 전 이것만은 꼭 기억하라고 당부하고 싶은 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면접은 한정된 시간 내에 지원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잘 어필해야 하는 기회 입니다. 때문에 직무 역량과 관련 없는 경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긴장하여 말을 더듬거나 유창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크게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원자가 갖고 있는 역량과 지식 그리고 경험에 대해 모두 말하는 것이 중요하오니 면접 스킬이나 기타 외향적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시고, 직무와 관련된 지원자의 경험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린 이후 면접에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 moonbl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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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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