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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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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자기소개서는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크게 2가지의 고민거리를 안긴다. 우선 자기소개서 자체를 어떻게 쓰는 것이 나에게 딱 맞는 전략인가에 대해 방향성을 잡기 어렵다. 아무리 자기소개서 시어머니가 많아지고 가이드 콘텐츠가 상세해졌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것을 취사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가 면접, 인적성 등을 포함한 전형 전체에 미치는 영향 혹은 실질 반영 비율에 대해 계량화하기 어렵고 기업마다 상이하다 보니, 그 과정 중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런 고민과 혼란 속에서 취업준비생은 자연스럽게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전략상 분리하게 된다. 그 심리를 하나의 문장으로 대표해본다면 이게 가장 적절 할 것 같다. "일단 자기소개서가 합격해야 그 다음이 있는 거지." 과연 그럴까?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상관관계에 대해 밀도 있게 살펴보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 주요 출제 문항과 대면면접 (인성, 직무, 구조화 등) 주요 출제 문항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기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회사지원동기, 직무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성장과정 (가치관 측정 목적), 본인의 KEY역량, 도전·열정·창의·갈등 해결 경험을 묻는 직간접 문항, 성격의 장단점’ 등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그럼 면접은 어떨까? 단순 인성 면접에 한정 짓지 않고, 직무면접 (다대다 혹은 다대일 직무면접) 및 구조화면접 (소위 꼬리물기면접, 역량의 내재화 확인)등 까지 고려해서 빈도순으로 문항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분자기소개, 회사지원동기, 직무지원동기,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 성격의 장단점, 본인의 가치관 및 인생의 목표, 마지막 할 말 및 질문사항’

면접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현장에서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 및 질문사항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기업이 지원자에게 질의하는 맥락이 자기소개서와 유사하다는 것을 금새 파악 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자기소개서의 주 논리가 면접에서도 충분히 해명 가능한 수준의 논리여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는 다른 선배나 기타 과정을 통해 고도화 시켜서, 사용되는 단어나 논리를 경력직에 준할 만큼 수준을 올려 놓았다. 하지만 면접에서 이와 관련해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내재화되지 않았음이 쉽게 들통난다면 오히려 잘 써진 자기소개서가 전체 전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면접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의 주 논리가 최소한의 평가수준에 조차 미치지 못한다면 아무리 이미지 및 기타 콘텐츠로 수준을 올려놓는다 하더라도 이 또한 합격까지 끌고가기 어려울 것이다. 대기업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면접간의 논리 일관성을 굉장히 높은 비중을 두고 평가한다. 따라서 결국 공채과정에서 소중하게 맞이하게 될 여러 유형의 면접을 합격하기 위해서는 그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세팅을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항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그 방법은 바로 ‘수동·능동 콘텐츠 준비의 2원화’라고 말하고 싶다. ‘성격, 지식, 경험, 태도, 커뮤니케이션’의 능동 요소와 ‘도전·열정, 창의, 글로벌, 리더십, 갈등해결, 조직적합, 실패극복’의 수동요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미 여러 번 강조한 바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상기의 요소들에 대해 콘텐츠 정리할 때, 각 요소별로 약 6~8문장 가량 면접용 스크립트를 동시에 준비하는 방식으로 2원화 준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창의와 관련한 700~800자 자기소개서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4단논법을 준용하여 (대답 + 이유 + 경험소개 + 직무·회사 시사점 소개) 6~8문장으로 별도 버전을 만들고 익숙하게끔 반복 연습하는 것이 추후에 기출기반 면접 준비 혹은 특수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 준비에 몰입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끝) / 필자 권준영 해커스아카데미 강남 대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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