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JOB가이드

증권 업계 최초의 여성 CEO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김예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지난 1월 취임한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증권가 최초의 여성 CEO이자, KB금융그룹에서 두 번째 계열사 CEO다. ‘유리천장’이 견고한 금융권에서 여성 경영인으로 개척자의 길을 걸어온 박 대표는 KB국민은행에서 8년 만에 두 번째 여성 부행장에 올랐고, 국내 증권업계에서 첫 여성 CEO가 됐다. 박 대표는 WM(자산관리), 리스크, 여신 등 폭 넓은 업무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로,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박정림 대표는 김성현 대표이사와 함께 지난 1월 취임했다. 박 대표는 WM(자산관리),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경영관리부문을 맡고, 김성현 사장이 IB(투자금융), 홀세일, 글로벌사업부문과 리서치센터를 총괄하는 각자대표체제다. 박 대표의 첫 직장은 체이스맨해튼은행 서울지점이었다. 2년간 근무하다 대학원에 진학했고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다. 이후 1994년 조흥은행이 설립한 조흥...

오늘의 신문 - 2021.05.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