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뉴스인사이드

미닝아웃(meaning out)이란?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안옥희 한경 비즈니스 기자)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취향이나 정치·사회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현상을 ‘미닝아웃(meaning out)’이라고 한다. ‘신념(meaning)’과 ‘벽장 속을 나오다(coming out)’의 합성어다.

미닝아웃은 최근 새로운 소비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갑질이나 비윤리적인 행태로 사회적 공분을 산 기업의 제품은 보이콧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제품은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 역시 미닝아웃 소비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성장에 따라 소비로 자신을 표현하는 미닝아웃 소비 트렌드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미닝아웃이 소비를 결정하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소비하는 미닝아웃족들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나 동물시험을 하지 않고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기업들도 미닝아웃 트렌드에 발맞춰 마케팅뿐만 아니라 제품 제작 단계에서부터 윤리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추세다.

이마트는 4월 3일 노브랜드 ‘나무 심는 화장지’를 출시했다. 고객이 화장지를 사면 이마트가 해당 제품 매출액 1%를 나무 심기에 기부하는 방식의 자원 순환 캠페인이다. 즉 고객은 직접 나무를 심지 않지만 제품 구매만으로 나무 심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이마트 황종순 CSR 팀장은 “소비에 신념과 가치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기획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데 일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끝) / ahnoh05@hankyung.com (출처 한경비즈니스 제1219호)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9.12.12(목)

카드뉴스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가는 겨울방학 여행
(카드뉴스) 서울 성지 순례길
(카드뉴스) 비즈니스 트래블러들이 손꼽는 '가성비 갑' 여행지
(카드뉴스) 서울 체험 관광
(카드뉴스) 여행사 추천 봄 여행지
(카드뉴스) 정겨운 경기도 이색 골목길
(카드뉴스) 동남아 이색 체험 여행지
(카드뉴스) 노화 막는 슈퍼푸드
(카드뉴스) 관광전문 에디터가 선정한 매력적인 실내 여행지
(카드뉴스) 가성비 높은 해외 리조트 두곳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