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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다리미를 만든 스위스 중소기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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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중소기업부 기자) 2017년 8월 100만원이 넘는 스팀 다리미가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가장 상위 모델은 가격이 400만원이 넘었습니다. ‘수백만원씩 하는 다리미에 돈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숫자가 4000대가 넘습니다. 주인공은 스위스 중소기업 ’로라스타’ 제품입니다. 이 회사는 유럽 스팀다리미 시장 점유율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또 전 세계 53개국에 제품을 수출합니다. 스위스 가정 보급률은 33%에 달합니다. 가정집 3곳 중 1곳은 로라스타의 다리미를 사용하는 셈입니다. 누적 판매수는 286만대에 달합니다. 직원수 240명의 스위스 중소기업은 어떻게 세계 시장을 장악했을까요. 로라스타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인 ’장 몬니’를 만났습니다. 그는 7일 열린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2017년 이후 두번째로 한국을 찾은 장 몬니는 “기술력과 뛰어난 디자인...

오늘의 신문 - 2021.06.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