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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온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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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온천 명소

속초 척산온천휴양촌
수온 50~53도의 천연 용출수로 유명. 치아건강, 피부병에 효능.
육담폭포와 비룡폭포, 토왕성폭포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 2.8㎞의 설악산 트레킹과 연결돼 있다.

충남 아산 도고면 ‘파라다이스스파도고’
국내 최초 국민 보양온천. 피로 해소와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

전남 보성 회천면의 율포해수녹차센터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는 노천해수탕으로 암반 해수를 이용
진한 황토색을 띠는 고온녹차탕은 항균작용은 물론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음

삼욕(三浴)의 고장 경북 울진 ‘백암·덕구온천’
온천수 온도가 53~60도에 달해 물을 식혀 사용

산청 동의보감촌 귀감석
직접 물을 데우는 인공 온천이나 효능만큼은 천연 온천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설명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스파여행
서울 종로구 서촌에 있는 솔가헌은 한방 족욕 카페
종로구 안국동의 티테라피 행랑점과 홍대 인근에 있는 약다방 봄동도 족욕 제공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