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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즈니스 트래블러들이 손꼽는 '가성비 갑'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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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래블러들이 손꼽는 '가성비 갑' 여행지

저렴한 가격의 숨은 맛집들
차이나타운 초입 스미스거리에 있는 ‘호커찬(Hawker Chan)’
‘소야 소스 치킨 앤드 누들. 본점에선 2.50싱가포르달러(약 2040원), 냉방이 되는 분점에선 4.80싱가포르달러(약 3900원)

뎀시 로드(Dempsy Road)에 있는 ‘캔들넛(Candlenut)’
페라나칸(Peranakan)식 음식은 양강과 강황, 바질 등 동남아시아의 여러 향신료가 인상적. 코스요리는 6만원대.

나이트 라이프의 성지로 불리는 오차드 리젠트호텔 2층 ‘맨해튼(Manhattan)’ 바는 칵테일 한 잔 20싱가포르달러.
스위소텔 더 스탬퍼드(Swissotel The Stamford) 71층 ‘바루즈(BarRouge)’는 20싱가포르달러부터 시작

차이나타운 근처의 바(Bar) 거리인 케옹섹(Kongsiak) 로드의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햄버그가 유명
길거리 버스킹으로 알려진 싱가포르의 홍대로 불리는 하지레인(Haji Lane)

싱가포르 사람들의 ‘소울 푸드’로 불리는 바쿠테(Bak Kut The)는 돼지갈비를 끓여낸 육수를 고기와 함께 내는 일종의 수프.
바쿠테 전문점인 ‘송파 바쿠테’ 한국 해장국 수준과 비슷한 6000~8000원 정도.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