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카카오톡 상담하기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얼마집

강남 '개포1단지' 재건축서 수억 뒷돈 챙긴 브로커 구속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서울 강남구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에 관여해 수억원대 뒷돈을 챙긴 브로커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건축 사업 브로커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에 관여하면서 협력업체 계약을 불법 알선하고 계약금의 약 10%를 챙기는 등 수억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개포1단지 전임 조합장인 김 모 씨와 가깝게 지내며 재건축 관련 협력업체들이 김 씨에게 뇌물을 건네도록 알선하고 이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씨는 2011~2012년 조합 대의원 신분을 이용해 1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A씨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면서 전임 조합장 김씨의 조합장 시절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씨와 A씨의 범행 당시부터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의 의사 결정에 참여해온 현직 임원들에 대해서도 수사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1982년 준공한 개포주공1단지는 5층, 124개 동, 5040가구(전용면적 35~61㎡)를 재건축해 35층, 144개 동, 6642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주민 이주 기간이 종료됐지만, 아직 100여 가구가 떠나지 않아 이주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49㎡는 지난 8월 18억8000만~19억95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같은 달 전용 56㎡는 최고 20억7000만원 손바뀜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20.07.10(금)

카드뉴스

(카드뉴스) '미각중독' 벗어나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카드뉴스) 부모님 건강 체크 리스트
(카드뉴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법
(카드뉴스) '코로나19' 이후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는?
(카드뉴스) 심장질환 증상과 예방법
(카드뉴스) 번아웃증후군의 모든것
(카드뉴스) 코로나19에 대해
(카드뉴스) 재택근무 5가지 노하우
(카드뉴스) '홈케어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카드뉴스) 포스트 코로나 유망 비지니스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