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카드뉴스

(카드뉴스) 호텔만의 시그니처 향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호텔만의 시그니처 향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이탈리아의 퍼퓸 마스터와 협업해 해비치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해비치 배스 어메니티’ 출시
바다의 황금이라 불리는 최고급 향료 ‘앰버그리스’, 침향나무에서 추출한 ‘우드’를 비롯해 베르가못 만다린 페퍼 등을 사용
50mL와 500mL 두 가지 용량의 판매용 제품 선보일 계획

JW메리어트 서울
헬스&뷰티 제품 제조사인 코스맥스와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의 협업으로 탄생
프로방스 지역에서 재배된 라벤더를 사용해 깨끗한 자연 감성과 맑은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향이 포인트
500mL의 판매용 가격은 각각 3만원대.

글래드호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와 협업한 호텔 자체 제작 어메니티 ‘글래드 by 뷰디아니’를 출시
코코넛 유래 성분과 피부 친화적 오일 등 친환경 성분을 사용.
판매용 가격은 1만2000원

포시즌스호텔 서울
시더우드가 주는 숲에서의 청량함, 샌달우드의 따뜻함 그리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게 특징
가격은 5만5000원

더플라자호텔
유칼립투스 향을 사용한 디퓨저 상품이 인기. 판매용 가격은 용량에 따라 4~8만원

오늘의 신문 - 2024.04.2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