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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름에도 걷기 좋은 길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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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걷기 좋은 길 6선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 ‘설악누리길’
경로: 척산족욕공원~자생식물단지~바람꽃마을~종합운동장~척산족욕공원
약 6㎞의 순환 탐방코스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 걷기 여행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전설 깃든 천년고찰 ‘수타사 산소길’
경로: 수타사 주차장~계곡길~용담~ 귕소 ~ 귕소 출렁다리~목교~계곡길~수타사생태숲~수타사~수타사 주차장
전체 코스 길이는 6㎞. 가족 나들이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은 길입니다.

역사의 발자취 김천 ‘인현왕후길’
경로: 수도리 주차장~쉼터~다리~수도계곡 옛길~용추폭포~출렁다리~수도리 주차장
순환코스의 산책로 길이는 9㎞. 약 2시간40분 소요됩니다.

짧은 산책로 ‘칠선·용성 간 숲길 01코스’
경로: 경북 성주 칠선~용선간 숲길
3.4㎞ 길이의 완만한 코스로 1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산책로 근처에 완정고택과 성주 백세각등이 있습니다.

3대 보물의 비경 보령 ‘삽시도 둘레길’
경로: 진너머 해수욕장~면삽지~물망터~황금곰솔~금송사(밤섬 해수욕장)
5㎞ 구간의 산책 코스로 성인 걸음으로 약 2시간40분 소요됩니다.

남해바다의 진경 ‘앵강다숲길’
경로: 가천다랭이마을~홍현해라우지마을~두곡월포해수욕장~미국마을~화계~원천횟집촌
남해군을 한 바퀴 도는 걷기 길로 총 14.6㎞. 앵강다숲길은 10개 코스의 남해바래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대표 코스입니다. (끝)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