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이 지배했던 지중해 섬나라 몰타를 아세요?
유럽과 중동을 고이 품은 곳입니다.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일한 도시, 수도 발레타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발레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름은 성 요한 성당(St John’s Co-Cathedral)인데요. 또 발레타항의 최고 전망대는 기사단의 휴식처였던 바라카 가든(Barracca Gardens)입니다.
몰타와 면한 아드리안해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세요.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지 드웨이라(Dwejra) 해안의 절경 아주르 윈도(Azure Window)도 멋집니다.
여행정보라면 로마를 경유해 몰타까지는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니 일정을 짜는데 참조하세요. 한여름 온도는 30도입니다. 고풍스러운 곳 찾는 여행객은 임디나 지역을 추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