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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치 리더가 된 메르켈의 자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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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BP) 앙겔라 메르켈, 그녀에겐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2005년 총리에 선출된 메르켈은 집권 12년째를 맞았지만 소박한 옷차림, ‘메르켈리즘’이라 불리는 포용적인 정책 등으로 여전히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자국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그녀는 막강한 영향력을 떨쳐왔다. 2010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EU에서의 맹주 역할을 담당하며 우크라이나 분쟁 중재부터 약 100만 명의 난민 수용 등 그 특유의 신중함과 도덕적 리더십을 발휘해 난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해온 것이다. 이 전기는 그녀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 정치인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저자 매슈 크보트럽은 지금껏 영어권에서 인용되지 않았던 독일어 자료와 기록보관서 서류까지 검토하며 자료들을 수집해 메르켈의 ...

오늘의 신문 - 2021.06.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