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신용카드 신청하면 5분 후 쓸 수 있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삼성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

앱으로 카드 등록 후 즉시 사용…3일 걸리던 발급 5분이면 '뚝딱'

카드 남발 우려엔 "심사 철저"

신용카드를 신청한 뒤 5분 만에 발급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실물 카드가 배송되길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삼성카드가 발급 시스템을 ‘실시간 디지털 완성형’으로 바꾼 덕분으로, 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가 업계 전체로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5일 “카드를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며 “신청 후 승인 과정을 거쳐 우편으로 실물을 수령해 사용하기까지 2~3일 이상 걸리던 데서 기간이 대폭 짧아졌다”고 말했다. 새 시스템은 신청인이 신분증을 촬영해 앱(응용프로그램)에 등록하고 계좌 인...

오늘의 신문 - 2026.08.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