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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보드카 사장단이 누드 동영상 찍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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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생활경제부 기자) ‘4000km가 못 되면 먼 거리가 아니고, 영하 40도가 아니면 추위가 아니며, 40도 이하는 술도 아니다.’ 러시아 속담입니다. 40도가 넘는 독주, 보드카를 두고 말하는 것이죠. 보드카는 러시아가 고향입니다. 과거 ‘생명의 물’로 불리곤 했지요. 8~9세기경 배앓이나 전염병의 약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대중화된 최초의 보드카는 1860년대 개발된 러시아 스미르노프이지만, 우리에게 더 친숙한 보드카가 있습니다. 스웨덴의 앱솔루트 보드카 입니다. 앱솔루트의 시작은 139년 전으로 되돌아갑니다. 1879년에 처음 만들어졌지요. 하지만 100년이 지난 1979년부터 수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26개국에 판매되는 보드카의 대명사이자 스웨덴 사람들의 자존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앱솔루트 본사는 7일 파격적인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했습니다. 스웨덴 아후스 본사의 임직원이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

오늘의 신문 - 2021.07.3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