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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임창정 "스타 된 정상훈에 묻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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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창정이 6년 만에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임창정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럴거 같아 출연을 결심했고 정말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공)형진이 형이 제일 먼저 캐스팅 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 작품에서 신나게 한 번 놀아보자고 약속했는데 정말 기쁘다. 생각했던 것만큼 현장에서 서로에게 의견을 내고 도움을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에 대해서 "정상훈 씨는 처음 캐...

오늘의 신문 - 2026.07.1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