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럭셔리 세계일주 패키지

럭셔리 호텔 포시즌스에서 운영하는 세계일주 패키지를 아세요?
'프라이빗 제트’는 200여명 태울 수 있는 보잉 757기를 좌석 53개로 개조했습니다.
울 수 있는 좌석과 호텔 셰프가 동승해 목적지 현지 재료 요리를 선보입니다.

올해 처음 한국이 포함된 '컬리너리 디스커버리' 상품은 5월27일~6월14일까지 19일간 서울 도쿄 홍콩 치앙마이 뭄바이 플로렌스 리스본 코펜하겐 파리 등 9개 도시를 여행합니다.

서울은 이정국 셰프 자택에서 식사합니다.

9월3일~26일까지 24일간 이어지는 ‘인터내셔널 인터리그’ 상품은 시애틀 교토 베이징 몰디브 세렝게티 부다페스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라케시 보스턴 등 8개 도시를 여행합니다.

2018년 3월1일부터 24일간 하와이 코나 보라보라 시드니 발리 치앙마이(또는 치앙레이) 타지마할 두바이 프라하 런던 등 여행하는 ‘타임리스 인카운터스’ 상품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여행상품을 기획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 포시즌스입니다.

미슐랭 3스타를 받은 홍콩 룽킹힌을 비롯해 2스타인 카프리스 등 10여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주 여행기간 평균 비용은 1억5000만원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