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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의 꽃'이 바뀐다는데…여성 RM 키우는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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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금융부 기자) 신한 국민 KEB하나 우리 농협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최근 유난히 공들이고 있는 인력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 기업금융전담역(RM·relationship manager)입니다. RM은 쉽게 말해 기업 고객을 전담하는 은행원입니다. 직접 발로 뛰며 신규 기업 고객을 발굴하기도 하고, 기업의 각종 자금조달과 재무 전략 관련 업무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단순 대출 업무를 주선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본시장에서 복잡한 구조의 자금조달을 이끌기도 합니다. 기업 임직원들의 각종 금융 업무까지 도맡아 말 그대로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

오늘의 신문 - 2026.09.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