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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희망 나눈 Wish 29초영화제 시상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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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결 문화스포츠부 기자) 25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예닐곱 명의 사람들이 줄지어 어딘가로 향했습니다. 서너 명은 교복을 입었고, 정장 차림으로 바삐 걸어가는 사람도 있었죠. 이들을 뒤따라 도착한 강당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일부는 통로와 무대 바로 앞까지 임시로 자리를 내 앉아야 했지만, 이들의 표정은 즐거움과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Wish 29초영화제 시상식 얘기입니다. Wish 29초영화제는 ‘Make a Wish’를 주제로 지난달 21일부터 14일까지 영상을 공모했습니다. 소원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이야기 398편이 모였죠. 수상작은 29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감정을 확 움직이는 영상들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분위기의 영상을 상영하자 몇몇 사람들은 눈물을 훔쳤죠. 시상식 중간에는 ‘슈퍼스타K 시즌5’ 준우승자인 박시환 씨가 축하 무대에 올랐습니다. ‘가슴아 뛰어’ 등 세 곡을 불러...

오늘의 신문 - 2021.05.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