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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7'-샤오미 '미5' 공개 현장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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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MWC 삼성전자 갤럭시S7 오프닝



※ 2016 MWC 샤오미 미5 오프닝

(바르셀로나=정지은 산업부 기자) 지난 22~25일(현지시간) 5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의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기사에서 못 다한 현장 이야기를 한경플러스로 전합니다.

MWC 2016에선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신제품 공개가 잇따랐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의 신제품 공개는 단연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를, LG전자는 'G5'를, 샤오미는 ‘미5’를 공개했습니다. 이들 제품 모두 각 회사 스마트폰의 얼굴 격인 갤럭시, G, 미시리즈인 만큼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행사 진행 방식은 각각 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샤오미를 비교해보면, 삼성전자는 샤오미에 비해 창의적인 느낌이 강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발표자가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관객석을 360도로 바라보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신제품을 공개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답니다. 샤오미는 발표자가 행사장 맨 안쪽 무대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파워포인트로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오프닝 장면만 봐도 느낌이 다릅니다. 갤럭시S7와 미5 공개 행사 오프닝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분위기를 비교해보며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끝) /jeong@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1.06.1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