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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모던이 주목한 여성작가 윤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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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갑 문화스포츠부 기자) 새해 벽두부터 영국 최고 권위의 미술관 ‘테이트 모던’이 한국 설치 작가 윤석남 씨의 1995년작 ‘금지구역Ⅰ’(사진)을 구입한다는 미술계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윤씨의 전속화랑인 학고재갤러리는 국내 작가로는 유일하게 윤씨의 작품을 지난해 테이트 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는 것으로 최근 확정됐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이트 모던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 ‘금지구역Ⅰ’은 의자, 무쇠 갈고리 등 모티브를 활용해 작가 자신과 역사 속 여성들을 이야기한 작품입니다. 그 중에서 작가가 주목한 것은 한 때 한국 사회에서 유행했던 바로코풍의 의자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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