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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논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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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산업부 기자) 최근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의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을 촬영한 몰래카메라(몰카)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해당 워터파크 중 한 곳으로 알려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운영하는 제일모직 측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합니다.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은 2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면서 ‘몰카 동영상 관련 대책 마련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 경고문을 부착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를 취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요즘 캐리비안베이에 가보면 정...

오늘의 신문 - 2026.08.12(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