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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의 '두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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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심기 특파원) 한국인 최초의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의장으로 선임된 오준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24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습니다. ECOSOC는 안전보장이사회, 국제사법재판소와 더불어 세계 개도국의 빈곤 탈피와 개발을 총괄하는 유엔의 핵심 기관입니다. 최빈국에 대한 원조와 개발을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산하의 금융기관이자 세계 3대 국제기구 중 하나인 세계은행을 김용 총재가 이끌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세계 빈곤 문제를 한국인이 주도하게 된 셈입니다. 오 대사는 이날 취임 연설을 2개의 다른 도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A와 B로 두 도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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