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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다,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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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잊다, 잃다.
감독: 김영훈
내용:
어느덧 우리의 귀는 도시의 소음과 잡음들로 익숙해졌다.
도시의 소음들에 가려져 잊고 지내던 우리 농촌의 소리들.
잊고 지낸다는 것, 그건 어쩌면 잃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의 신문 - 2024.06.18(화)